SMEC는 26일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55억4700만원 규모의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303 소재 부동산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태흥이앤지, 대용이엔지, 송명빈 씨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9월 9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