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율이 11시 현재 10%를 넘겼다. 서초구의 투표율은 16.4%, 송파구 13.7%로 높게 나타나는 반면 은평구 9.7%, 관악구 9.1%로 저조하다. 인터넷뉴스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