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속도비교' 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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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4G(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광고 캠페인 '속도의 차이가 역사를 바꾼다'를 22일 시작했다.
지난달 마틴 루터킹 목사와 소녀시대를 소재로 '역사는 바뀐다'라는 광고를 내보낸 데 이어 이번에는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 박정현의 실제 경연 장면을 소재로 'TV 다시보기 다운로드' 편과 최신 개봉 영화 '최종병기 활'의 장면을 담은 '고화질 동영상 다운로드' 편을 꾸몄다.
LG유플러스는 특히 자사 LTE 속도와 타사의 속도를 직접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하는 모습을 통해 LG유플러스의 4G LTE가 가장 빠르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지난달 마틴 루터킹 목사와 소녀시대를 소재로 '역사는 바뀐다'라는 광고를 내보낸 데 이어 이번에는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 박정현의 실제 경연 장면을 소재로 'TV 다시보기 다운로드' 편과 최신 개봉 영화 '최종병기 활'의 장면을 담은 '고화질 동영상 다운로드' 편을 꾸몄다.
LG유플러스는 특히 자사 LTE 속도와 타사의 속도를 직접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하는 모습을 통해 LG유플러스의 4G LTE가 가장 빠르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