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멜러니 그리피스가 뮤지컬 '시카고' 공연 뒤 관객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시카고'는 오는 27일 6138번째 공연으로 브로드웨이 사상 4번째 장기공연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뉴욕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