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시 주민들이 14일 시내에 새로 문을 연 애플 매장 앞에서 제품 구매를 위해 줄을 서 있다. 현재 캐나다 전역에는 20개의 애플 매장이 영업하고 있다.

/워털루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