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수재민돕기 성금 5억원 입력2011.08.15 17:13 수정2011.08.16 0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 · 사진)은 최근 수재민 돕기 성금 5억원을 서울 신수동에 있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외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개인 고객 · 사업자를 대상으로 만기도래 대출 연장,피해복구 시설자금 지원,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금융 지원에도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지호·김봉식 구속기로…검찰은 여인형 구속영장 저울질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동한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3일 결정되는 가운데,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신병 확보에도... 2 경찰 국수본 체포조 관여했나…검찰, 방첩사와 연락정황 포착 검찰이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당시 국군방첩사령부와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연락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당시 방첩사가 주요 정치 인사를 체포하려던 정황이 드러난 만큼 국수본도 관여한 것은 아닌지 의... 3 법원행정처 "판사 체포 시도 사실이라면 사법권 중대 침해" 법원행정처가 비상계엄 선포 당시 현직 판사 체포 시도 의혹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법원행정처는 13일 "야당 대표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현직 판사도 체포 대상이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사법권에 대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