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의 최대주주인 서영필 회장은 12일 장내서 2만9173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282만7954주(지분율 30.0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