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소형 아파트’ 몸값 상한가, 최고의 임대수익 마지막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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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동산 시장은 주택 거래 실종과 더불어, 전세 및 월세 품귀현상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며, 지속적인 저금리현상이 이어지면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세차익으로 보는 이득보다 지속적으로 임대수익을 볼 수 있는 큰 장점과 현재 전세대란으로 소형주택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도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해서는 세제혜택을 주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최근 여윳돈을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이씨(50세)는 선뜻 투자에 나서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많은 상품 중에서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할지 막막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상가보다는 수익형부동산인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또한 투자금액도 중요하지만 어느 지역에 투자할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있다. 이씨(50세)는 최근 부동산 전문가들을 통해 ‘돈’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특히 역세권에, 임대 배후 수요가 풍부한 도시형 생활주택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했다. 이씨의 경우처럼 수익형부동산에 여윳돈을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아파트 시장이 침체된 탓에 일정한 임대료를 얻을 수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새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특히 최근 전셋값 상승, 급매물 소진 등 부동산 시장이 조금씩 ‘해빙 무드’로 움직이고 있어 향후 전망이 더 밝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시장보다는 일정한 임대료를 얻을 수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은 향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되는 유일한 블루칩 상품이기 때문이다. 최근 아파트 가격 하락과 더불어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여윳돈을 투자하는 사례가 종종 늘고 있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그렇다면 올해 부동산 주목할 만한 투자처는 어디일까?
바로 동두천 중앙역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 “로뎀빌”이다..동두천시가 2016년 미군기지이전을 앞두고 시전체 예산의 5배에 육박하는 1조 3천억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어 화제다. 세계 최초의 산악 레포츠 도시로의 탈바꿈, 대규모 고용효과를 필요로 하는 LNG청정발전소 건립으로 첨단기업 및 민간투자 활성화가 기대 되고 있으며 이밖에 18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두드림 패션지원 센터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침례신학대학, 서강대 이전 등 자족도시가 되기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로뎀빌은 지하1층~지상10층으로 도시형 생활주택59실 오피스텔 16실로 총75세대로 구성된다. 창의적인 가구배치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42인치 벽걸이TV, 전기쿡탑, 도어록, 붙박이장, 신발장, 샤워실, 침대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는 풀옵션으로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지하철1호선 동두천중앙역과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에 위치한 한북대학교와도 도보로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실투자금 1700만원대로 연수익률이 13%이상이며 계약금10% 은행융자 60%에 일반분양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올해 8월달 입주예정이다.
신청금계좌
- 우리은행 1005-101-845097 (예금주: 대국건설)
- 청약금 :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환불)
- 실투자금 1700만원
- 무제한 전매가능
- 양도세 중과배제
- 임대 시세 : 보증금 500만원 월40만원 이상
- 분양문의 : 031-867-2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