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태양, 계속되는 더위에 지쳐가는 도시인들. 이럴 때는 도시를 떠나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해수욕장은 붐비기 시작하고 그 속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하지만 그 수많은 인파 중에서 가장 돋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여자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글라스나 모자, 수영복 등 다양한 소품으로 멋을 낸다. 하지만 비치 패션의 완성은 네일아트와 페디큐어을 손 꼽을 수 있다. 수영복과 어우러진 색색의 손,발톱은 여심뿐만 아니라 남심까지도 사로잡았다. 패션 아이템 중 저비용 고효율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네일아트! 다니던 직장 대신 새롭게 네일아트에 도전, 자신만의 네일아트 세계를 지켜가고 있는 문선희 대표! 그녀의 사업 스토리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8월 12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02-468-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