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미스터도넛은 11~17일까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을 통해 도넛과 커피 세트를 35%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발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스아메리카노·폰데링 세트를 2800원,모카크러쉬·폰데링 세트를 3800원에 선보인다.판매금의 2%는 굿네이버스에 기부돼 저소득 가정 아동의 문화체험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