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감독 정태원,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수미가 참석했다.

신현준, 탁재훈, 김수미, 임형준, 정준하, 현영, 김지우, 정웅인 등이 출연하는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은 난생처음 출국금지가 해제된 홍회장 일가가 웃자고 떠난 해외여행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코미디 영화로 오는 9월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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