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닷새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9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000원(0.28%) 오른 3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주가 급락으로 현대중공업의 주가가 바닥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