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2Q 개별 영업익 23억…전년비 22%↑ 입력2011.08.04 10:29 수정2011.08.04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엠은 4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3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35억5700만원으로 36.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0억4300만원으로 1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종민 메리츠증권 대표, 사장 승진 메리츠금융그룹은 김종민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72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 2 '슈퍼개미' 형인우, 엔솔바이오에 100억 투자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운영자금 99억9999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개인투자자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8470원으로 기준주가(1만2091원)에서... 3 원·달러 환율, 尹 담화 후 반등…이틀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1430원대에 마감했다. 미국 금리 인하 전망으로 하락하던 환율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이후 반등했다. 중국 위안화 약세도 영향을 줬다.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