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김무열과 진구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옥주현, 진구, 김무열, 정선아, 김영주 등이 출연하는 '아가씨와 건달들'은 뉴욕의 전통 있는 승부사들의 사랑과 인생을 건 한판 승부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18일까지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