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무열, '이번에는 선한 역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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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 제작 다세포클럽, 디씨지플러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김무열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해일, 문채원, 류승룡, 김무열 등이 출연하는 영화 '최종병기 활'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청나라에 포로로 끌려간 누이(문채원)를 구하기 위해 청군의 심장부에 활을 겨눈 신궁 남이(박해일)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사극으로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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