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대상]


1984년, 압구정 본점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커리전문점의 역사를 연 국내최초 커리전문점 델리,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외식업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카레냐 커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카레라이스는 일본식으로 만든 요리일 뿐, 인도 본토의 커리와는 엄연히 차이가 있는 요리다. 카레하면 떠오르는 게 인도, 그리고 델리. 델리는 국내고유의 브랜드이자 커리의 대명사로써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27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인도 본 고장의 커리를 재현하는 국내최초 커리전문점 ‘델리’(회장 최청자, http://www.delhicns.co.kr/)가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고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창업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고유의 커리전문점의 자존심을 지켰다.

델리는 1984년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오픈, 국내최초로 커리와 필라프를 선보인 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지켜온 27년 전통의 커리전문점이다. 델리 특유의 육수에 인도와 미국에서 직접 들여오는 23종의 스파이스와 허브, 갖가지 야채와 과일 그리고 와인으로 맛을 내 정통 커리의 독특한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본토의 향을 살린 커리소스에 치킨, 새우, 연어, 해산물, 포크, 비프 등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매콤하면서 향긋한 향, 고소하게 녹아드는 독특한 맛은 델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또한 이국적인 스파이스를 가미한 새로운 스타일의 볶음밥, 필라프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야채 샐러드도 함께 곁들일 수 있다.

맛집으로 고객들한테 유명한 커리전문점 델리는 현재 델리음식문화연구소를 갖추고 커리소스 연구와 고객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메뉴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27년의 전통을 지켜온 인도 정통 커리의 참맛을 지키는 델리만의 저력이다.

커리전문점 델리는 1984년 압구정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대치, 대학로, 신세계본점, 현대무역백화점, 목동현대백화점, 홍대점, 신촌점, 롯데마트월드점, 코엑스공항터미널점 등 커리 프랜차이즈계의 떠오르는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외식업, 요식업창업에 관심이 있는 주부, 퇴직자,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으로 꾸준히 체인점을 늘려가고 있다.

창업비용 최소화, 본사직송 원재료 공급, 안정적 수요, 깔끔한 이미지로 생명력 긴 창업아이템 델리는 본토의 맛을 27년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발전시켜 한국인이 선호하는 인도 커리의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커리전문점 창업을 원한다면 델리 홈페이지와 창업가맹문의전화 1577-9302를 이용해보자.

한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메뉴, 카레. 델리의 모든 메뉴는 남녀노소 연령층 관계없이 선호하는 맛으로 신선하고 깨끗한 재료로 건강을 고려하고 23가지의 스파이스 향신료와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카레 프렌차이즈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변함없는 맛을 자랑한다.

특별한 커리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국내 최초 커리전문점 델리를 찾아보자. 정성 어린 손길의 델리가 고객님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