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6종의 총싸움게임에 대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페셜포스'를 비롯해 글로벌 총싸움게임으로 올라선 '크로스파이어'와 '아바(A.V.A)' 등 6개의 총싸움에 대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올 여름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7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00% 당첨, 행운 풍선 터트리기'로 명명된 캐릭터 생성 이벤트와 '당신에게 맞는 FPS 찾기' 퀴즈 이벤트로 구성됐으며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2,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KTX패밀리 상품권 등을 증정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