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30일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6종의 총싸움게임(FPS)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7일까지 스페셜포스, 크로스파이어, 아바(A.V.A), S4리그, 배틀필드온라인, 디젤 등에서 행운 풍선터트리기 이벤트나 '당신에게 맞는 FPS 찾기' 퀴즈 등에 응모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등을 제공한다.

피망의 FPS게임 공동 프로모션은 공식홈페이지(http://www.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