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6.30 10:04
수정2011.06.30 10:04
노무라금융투자가 총72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8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4개, 풋 워런트5개와 삼성전자, LG전자, 신한지주, KB금융,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POSCO,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9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