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고객의 삶 풍요롭게 하는 주거공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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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향한 포스코건설의 정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각별한 정성을 쏟았다"며 단지조경 부문 대상 수상 소감을 이처럼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올해 첫 분양단지로 선택한 송도 더샵 그린 스퀘어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유일하게 1500가구를 넘는 대단지다.
포스코건설은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단지조경 부문에 어느 때보다 각별한 신경을 썼다. 축구장 2.5배 규모의 중앙 오픈 공간은 이 단지의 백미로 꼽힌다.
정 사장은 "자연 문화 첨단기술 등을 경험하고,가족 ·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당초의 14개 동을 12개 동으로 과감히 줄여 파격적으로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정 사장은 "단지 조경은 경쟁사 아파트와 포스코 더샵 아파트를 차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지 조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경영 전략과 관련,정 사장은 변신타위(變新打危 · 새롭게 변신해 위기를 깨뜨린다)의 자세를 강조했다. 앞선 생각과 앞선 기술,앞선 열정으로 빠르게 나아가는 기업만이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현장중시 경영,창의 경영,책임 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각별한 정성을 쏟았다"며 단지조경 부문 대상 수상 소감을 이처럼 말했다.
포스코건설이 올해 첫 분양단지로 선택한 송도 더샵 그린 스퀘어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유일하게 1500가구를 넘는 대단지다.
포스코건설은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단지조경 부문에 어느 때보다 각별한 신경을 썼다. 축구장 2.5배 규모의 중앙 오픈 공간은 이 단지의 백미로 꼽힌다.
정 사장은 "자연 문화 첨단기술 등을 경험하고,가족 ·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당초의 14개 동을 12개 동으로 과감히 줄여 파격적으로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정 사장은 "단지 조경은 경쟁사 아파트와 포스코 더샵 아파트를 차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지 조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경영 전략과 관련,정 사장은 변신타위(變新打危 · 새롭게 변신해 위기를 깨뜨린다)의 자세를 강조했다. 앞선 생각과 앞선 기술,앞선 열정으로 빠르게 나아가는 기업만이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는 "현장중시 경영,창의 경영,책임 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