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한 커피전문점에서 'SAVE THE EARTH 환경카페'를 열고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 가수 김현중이 화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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