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봉 서호전기 대표는 27일 서호전기 주식 4만주(지분 0.78%)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오 대표의 보유지분은 0.1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