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26일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고야드가 제작한 150만원짜리 우산을 선보였다. 이 우산은 장인이 수작업으로 연간 30여개만 생산한다.

/갤러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