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CC(파72ㆍ6506야드)에서 열린 미국 L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웨그먼스챔피언십 첫날 17번홀(파5)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미셸 위는 이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