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용 '트래블 백'(사진)을 23일 출시했다.

이 가방은 가로 50㎝,세로 32㎝로 수납력이 좋으면서도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 가볍다. 에트로만의 페이즐리 문양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에트로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