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3일 한진중공업 노조천막 철거 현장 주변을 차단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청은 직원 20명과 철거 인력을 동원해 부산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주변에 노조가 설치한 천막 11개동을 철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