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김상호씨 외 특수관계인 3인은 22일 KJ프리텍 68만6200주(11.17%)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이 14.05%에서 25.22%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