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우산을 쓴 채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서울ㆍ경기와 영서지방에 최고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