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라, 태국·라오스 국경에 리조트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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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부동산 개발회사인 ㈜타코라(대표 김승정)가 태국과 라오스 국경인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214만㎡(65만평) 부지에 대규모 리조트를 건설한다. 이 회사는 올 연말까지 5성급 타코라호텔과 특화부대시설을 완공하는 데 이어 여객 · 화물터미널,고속도로 휴게소,백화점,컨벤션센터,테마파크 등도 조성할 방침이다.
타코라호텔은 8월부터 일반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수익의 일정 부분을 우선주 방식으로 배정한다. 투자자 지분관리 및 배당은 국내 중견 회계법인인 리안이 맡는다. (02)562-4944
타코라호텔은 8월부터 일반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수익의 일정 부분을 우선주 방식으로 배정한다. 투자자 지분관리 및 배당은 국내 중견 회계법인인 리안이 맡는다. (02)562-4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