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이 국내 최고 헤지펀드 전문가 3인과 함께 [헤지펀드 도입 긴급 좌담회]를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중림동 한경빌딩에서 개최한다.

이날 좌담회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과장과 강창주 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김성하 미래에셋증권 전략기획본부 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르면 오는 9월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이 열리는 가운데 입법 예고된 자본법 시행령 개정안의 의미와 보완점, 향후 헤지펀드의 연착륙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좌담회는 실시간 속보와 정리된 기사로 독자들에게 제공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