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ELS 11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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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 ELS 11종을 6월 23일(목)까지 총 800억 규모로 판매합니다.
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2483회 ELS'는 대만 가권(TWSE)지수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의 조기상환형 상품입니다.
특히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이상이면 연 13.20%의 수익이 지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3.20%의 수익이 지급되는 형식으로 운용됩니다.
여기에 '미래에셋 제2485회 ELS'는 S-Oil과 삼성SD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만기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이상이면 연 26.20%의 수익이 지급됩니다.
이 상품이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26.20%의 수익이 지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밖에 미래에셋증권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현대미포조선, 한국타이어, GS, OCI,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동시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