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퀵'(감독 조범구, 제작 ㈜JK필름) 제작발표회에 배우 강예원이 참석했다.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 고창석 등이 출연한 영화 '퀵'은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터지는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 서비스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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