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6.20 09:20
수정2011.06.20 09:20
신한은행이 '한문화재 한지킴이 전국대회'에서 우수 문화재지킴이 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6월 18일 충북 보은 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재청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신한은행은 해마다 전국 문화재 가꾸기 릴레이 봉사활동과 소외계층의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운영, 숭례문 복구후원과 문화재 관람안내 봉사를 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