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17일 파산자 프로트레이드 에스에이가 신청한 손해배상청구 중재 사건에 대해 프랑스 국제상공회의소 국제상사중재원이 각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