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벨라' 루시, 30kg 감량후 '초미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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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핵폭풍감량의 주인공 여성그룹 '벨라'의 멤버 루시가 초미녀로 거듭난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데뷔 전 뼈를 깎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무려 30kg을 폭풍감량하고 벨라의 멤버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루시는 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0kg 감량 후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던 루시는 최근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절정에 오른 미모와 함께 섹시함과 여신포스를 동시에 뿜어내며 8등신 빅마마다운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0kg를 감량했다고는 믿기지 않는다" "정말 미모가 극에 달한 듯" "가창력도 뛰어난데 비주얼까지 받쳐주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13일 루시는 자신의 트위터에 "KBS비타민촬영~ 다이어트 특집으로 방송한답니다"며 "루시가 다이어트 성공한 연예인으로 나가는데용 그래서 급하게 시작한 레몬디톡스!!!! 아 삼일째 달콤시큼매콤 오묘한 이음료만 마시려니 ㅠㅠ 너무 힘들어요"라며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신예 여성3인조 그룹 벨라는 지난 3월 데뷔싱글 'Don’t Let Go(돈렛고)'를 발표하고 뛰어난 가창력과 8등신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OST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