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1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한 조로 편성된 세계 랭킹 1~3위 선수들이 16일 밤(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 블루코스에서 캐디들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리 웨스트우드(2위), 바로 옆이 루크 도널드(1위), 맨 오른쪽이 마르틴 카이머(3위)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