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16일 유화증권 보통주 2590주와 우선주 200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유지분은 15.8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