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새내기株, 약세장서 선방…리켐 10%↑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 초반 급락장이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새내기주들이 선방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리켐은 전날보다 2100원(10.50%) 오른 2만2100원을 기록 중이다. 리켐은 전날 전환상환우선주의 보통주 153만주 전환 소식에 따른 물량부담에 4%대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날 급반등하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등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넥스트아이도 2%대의 오름세를 보이면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차이나 디스카운트'에 직격탄을 맞은 외벽타일업체 완리는 나흘 만에 상승세다.
이들은 그간의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리켐은 전날보다 2100원(10.50%) 오른 2만2100원을 기록 중이다. 리켐은 전날 전환상환우선주의 보통주 153만주 전환 소식에 따른 물량부담에 4%대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날 급반등하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등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넥스트아이도 2%대의 오름세를 보이면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차이나 디스카운트'에 직격탄을 맞은 외벽타일업체 완리는 나흘 만에 상승세다.
이들은 그간의 하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