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신촌지점에서 15일 오후 4시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촌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3000억원 판매고를 올린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노후대비 대안상품소개 및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배왕섭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장은 "최근 저금리 고령화 시대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비과세 브라질 국채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