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최고 연4.6% 종금형 THE CMA plus 특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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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이 하루만 맡겨도 연3.5%에 1년이면 최고 연4.6%의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종금형 THE CMA plus를 6월 15일부터 5개월 동안 5,000억 한도로 선착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THE CMA plus(발행어음형)는 하루만 맡겨도 연 3.5%의 수익을 받을 수 있고 1년간 예치하면 최대 4.6%의 업계 최고 수준의 CMA수익률을 자랑합니다.
금액 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확정수익을 적용 받으며 종금형이라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어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메리츠종금증권측은 설명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