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6.13 09:53
수정2011.06.13 09:53
오는 2014년부터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18종의 부동산 관련 공적 장부가 하나로 통합됩니다.
정부는 내년까지 토지대장 등 11종의 부동산 서류를 하나로 통합하고, 2014년까지 나머지 서류를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입니다.
부동산 공적장부가 하나로 통합되면 민원인들의 비용 절감과 지자체의 행정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