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제엘렉, 사상최대 분기실적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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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엘렉트릭이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다.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국제엘렉트릭은 전날보다 750원(5.02%)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정모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제엘렉트릭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501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85억원으로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D램 메탈 라인향 장비 수주가 예상보다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낸드플레시용 장비 수주도 예상 밖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3분기에는 고객사의 낸드플래시 신규라인 투자 확대 등으로 2분기보다 수주환경이 더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국제엘렉트릭은 전날보다 750원(5.02%) 오른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정모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제엘렉트릭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9% 증가한 501억원, 영업이익은 51% 증가한 85억원으로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D램 메탈 라인향 장비 수주가 예상보다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낸드플레시용 장비 수주도 예상 밖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3분기에는 고객사의 낸드플래시 신규라인 투자 확대 등으로 2분기보다 수주환경이 더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