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골프& 스파리조트가 다가올 여름을 맞이해 얼리 써머 패키지(Early Summer Package)와 스플래시 풀사이드 바비큐(Splash Poolside BBQ)를 실시합니다. 얼리 써머 패키지는 두개의 객실과 독립된 하나의 거실로 구성된 힐튼 남해의 디럭스 스위트에서 1박 이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올 데이 다이닝(All-Day Dining)을 제공하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브리즈에서의 조식뷔페와 생맥주, 식음료 무료 이용 쿠폰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얼리 써머 패키지는 국내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인 힐튼 남해를 7월 14일까지 주중 2인 기준 29만8천원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라이브 밴드의 공연과 함께 즐기는 풀사이드 바비큐는 성인 기준 5만원, 6세~13세 2만5천원(세금 봉사료 별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릴에 구워진 신선한 생선과 최상의 육질을 자랑하는 스테이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