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최대 17%의 수익을 지급하는 ELS 1종을 판매합니다. 교보증권은“이번 상품은 투자원금 및 일정수준의 수익률(2%)을 지키면서 주가상승 수준에 따라 높은 수익(최대 17%)을 추구할 수 있어 안정적인 성향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