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 백청강이 8일 오후 서울 남현동 상록보육원을 찾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백청강은 우승 상금 중 일부를 기부하기 위해 보육원을 찾아 네 곳의 보육원에 각각 1.000만원씩 기부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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