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앤씨바이오, 13억 세포치료제 공급계약 입력2011.06.08 13:55 수정2011.06.08 13: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는 8일 스테메디카 인터내셔널과 13억4600만원 규모의 뇌경색 세포 치료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8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창현 코스콤 사장 "토큰증권 사업 직접 챙길 것" 2 로베코 "亞증시 저평가…중국·인도·아세안 주목해야" 3 투자자들 우려에 진화 나선 한화리츠…"유상증자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