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투자자문은 7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케이비게임앤앱스스팩 주식 22만1110주(2.56%)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지분이 14.45%로 확대됐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