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씨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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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5일 단오절인 6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단오축제 민속씨름 체험 행사에서 한 외국인이 모래판에 올라 아마추어 여자 씨름선수와 시합을 벌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