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소박한 밥상에 "엄마에게 크게 실수한 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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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개그'의 1인자 개그우먼 박지선이 이번에는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을 공개했다.
박지선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근래 엄마에게 크게 실수한 적이 있었는지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든다"라는 글과 함께 소박한 밥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밥상에는 밥 한 그릇과 상추, 각종 잎 채소, 쌈장이 올라와 있다.
평소 박지선은 자신의 어머니와의 에피소드를 트위터에 공개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가 바쁘신 듯", "웰빙 식단 같은데요"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