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백화점' 찾은 박재완 재정 입력2011.06.03 17:31 수정2011.06.04 0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 제품 유통센터 '행복한 세상' 백화점을 방문, 넥타이를 매고 있다. 박 장관은 "중기인의 기업가정신을 위해 공정한 경쟁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가MGC커피, 겨울 신메뉴 3초에 1개씩 팔렸다 메가MGC커피는 크리스마스 컨셉 겨울 신메뉴가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시일로부터 약 한 달간, 3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시즌에 맞는 재밌는 컨셉과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원재료, ... 2 섬산련, 16일부터 어반브레이크와 미디어 아트 특별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아시아 최대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와 손을 잡고 오는 12월 16일부터 1월 16일까지 한 달간 섬유센터 1층 미디어존에서 패션 미디어 아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3 남미 리튬 삼국지, 밀레이의 아르헨티나 승기 잡나 [원자재 포커스] 영국 광업회사 리오틴토가 아르헨티나에 25억달러(약 3조5000억원)를 투자해 리튬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3국은 남미 안데스 고원 사막 지역인 이른바 '리튬 트라이앵글'...